TV CHOSUN 예능 ‘X의 사생활’ 최종회가 공개되며, 이혼 7년 차가 된 최고기(최범규)와 유깻잎(유예린)의 현재가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한 프로그램 안에서 최고기의 프러포즈 소식과 유깻잎의 남자친구 공개가 함께 전해지며, 두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음을 보여줬다.
✅ 최고기, 5년 교제 연인에게 프러포즈
방송에서 최고기는 스튜디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MC들은 그의 손에 낀 반지를 언급하며 축하를 건넸고, 최고기는 5년간 교제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전처의 일상을 지켜보는 소회에 대해 그는 “안 보고 싶으면서도 보고 싶다”는 복합적인 마음을 털어놓았다.



✅ 유깻잎, 방송 최초로 남자친구 공개
유깻잎은 최종회에서 미혼 남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현재 약 4개월간 교제 중이라고 밝히며, 상대가 자신이 일하는 카페의 사장이라고 설명했다. 소개 장면에서는 MC들이 놀라움을 표했고, 남자친구는 유깻잎의 이혼과 아이가 있는 상황 역시 문제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 재혼 언급과 자녀를 둘러싼 현실적 질문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유깻잎이 재혼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언급하는 장면도 담겼다. 이에 MC가 자녀 호칭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자, 자녀의 양육권자인 최고기는 난감한 표정을 보이며 쉽게 답하기 어려운 주제임을 내비쳤다. 다만 그는 전처를 향해 “행복해 보여 다행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 ‘사생활’이 아닌 ‘현재의 일상’을 기록한 관찰 예능
‘X의 사생활’은 전 배우자의 시선으로 이혼 이후의 삶과 새로운 관계를 관찰하는 형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종회는 재결합보다 각자의 선택과 현재를 존중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고, 시청자 반응 역시 “지금의 모습이 더 성숙해 보인다”, “서로를 응원하는 태도가 인상적”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정리
- 최고기: 연인에게 프러포즈 사실 공개
- 유깻잎: 방송 최초로 남자친구 공개, 약 4개월 교제 중
- 프로그램 메시지: 이혼 이후에도 각자의 삶을 이어가는 현재를 조명
이혼 후에도 서로의 일상을 보며 응원해주는 두 사람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두분 모두 행복하게 활동하시고, 각자 아름다운 가정도 이루면서 그렇게 살면 참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